수원 중앙도서관 62억 투입 리모델링, 2027년 12월까지 휴관

  • 입력 2026.10.1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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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공

수원시 중앙도서관이 그린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 11월 1일부터 2027년 12월까지 문을 닫습니다.

중앙도서관은 1980년 준공된 수원시 최초의 시립도서관입니다.

수원시는 총사업비 62억 4400만 원을 투입해 에너지 성능과 구조 안전성을 함께 개선할 계획입니다.

공사 범위에는 외벽·지붕·바닥 단열 보강과 고효율 창호,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가 포함됩니다.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2712㎡ 규모의 시설에 구조 안전 보강과 부대공사도 진행됩니다.

도서 대출은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대출 도서는 11월 15일까지 중앙도서관 외부 무인반납기에 반납하면 됩니다.

도서 예약과 관내 상호대차, 책나루 무인도서관 서비스는 10월 15일 마감됐고, 내생애첫도서관·두루두루·책바다·책나래 등 택배 서비스 신청은 10월 8일 종료됐습니다.

휴관 기간에는 선경·창룡·화서다산·서수원·버드내·북수원·인도래도서관 등 인근 공공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오랜 시간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중앙도서관을 더 편안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휴관 기간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수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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