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1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한강버스 건조업체 선정 과정의 리베이트 의혹과 SH공사 고위 간부의 뇌물수수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국민의힘과 서울시에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서울시 감사위원회가 수사의뢰서를 작성했지만 실제 의뢰는 이뤄지지 않았고, 조사자료 파기 지시가 있었다는 공익제보도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원내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위원들이 신청한 증인 9명 중 조사과장·조사팀장, 비서실장, 전 한강사업추진단장이 국민의힘의 반대로 채택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사자료 파기 의혹을 제기한 공익제보자의 참고인 출석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서울시는 ‘감사현안보고’와 ‘수사의뢰서’ 제출을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핵심 관계자의 증언도, 이를 확인할 자료도 없다면 무엇으로 진실을 가리라는 것입니까”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에 핵심 증인 채택과 공익제보자 출석을, 서울시에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이 원내대변인은 19일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오세훈 시장의 수사의뢰 중단 및 자료 파기 지시 의혹과 오 시장 및 윗선의 관여 여부를 밝히겠다고 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2393&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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