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 진상 규명 촉구

  • 입력 2026.10.15 14:03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로고

더불어민주당은 10월 1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진실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브리핑은 전은수 원내대변인 명의로 발표됐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익신고 내용을 근거로 지난해 서울시 감사위원회가 한강버스 선박 건조업체 가덕중공업의 수의계약 경위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약 15억 원의 수상한 자금 흐름과 SH 고위 간부의 리베이트 가능성을 포착하고 수사의뢰서까지 작성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사 결과가 오 시장에게 두 차례 보고됐고, 두 번째 보고에는 수사의뢰서가 포함됐지만 수사의뢰는 이뤄지지 않았으며 감사위원장이 조사자료 일체의 파기를 지시했다는 내용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의혹이 사실일 경우 직권남용이나 증거은폐에 해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에게 “수사의뢰서를 보고받고 어떤 판단을 내렸는지, 자료 파기 지시는 누구의 결정이었는지 시민 앞에 소상히 밝히십시오”라고 요구했으며, 수사기관에도 진상 규명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2220&search=)

· · · · · · · · · ·

관련기사

▶ 진보당, 오세훈 시장 고소 취하 촉구…“학자와 언론 입 막지 말라”

▶ 서울시 한강버스 단체예약 10월 19일 시작…회차당 최대 30명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