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 수사와 오세훈 해명 촉구

  • 입력 2026.10.1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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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제공

기본소득당은 10월 1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과 내부조사 무마·은폐 의혹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고,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책임 있는 해명을 요구했다.

기본소득당은 뉴스타파 보도를 근거로 서울시 감사위원회가 한강버스 선박 건조업체에 지급된 사업비 중 약 15억 원이 브로커를 거쳐 SH 고위 간부에게 전달됐을 가능성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감사위원회가 오 시장에게 보고하고 수사의뢰서도 작성했지만 실제 의뢰는 이뤄지지 않았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서면브리핑은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감사위원장이 수사의뢰서를 포함한 자료의 파기를 지시했다는 의혹이 나왔다고 전했다. 또 오 시장이 증거가 충분하지 않아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으나 각하됐다고 해명한 데 대해, 감사원은 서울시가 제출한 청구서와 증거자료에 리베이트 관련 언급이 없었다는 보도자료를 냈다고 밝혔다.

기본소득당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리베이트 의혹과 내부조사 ‘무마·은폐’ 의혹을 명명백백 밝혀야 합니다”라고 촉구했다. 이어 오 시장에게 책임 있는 태도로 의혹을 해명하라고 요구했다.

출처 : 기본소득당 논평·보도자료 (https://www.basicincomeparty.kr/bikr/press/9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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