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돌봄청년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 복지·금융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부천 지역 협력체계가 마련됐다. 부천시는 10월 15일 시청 나눔실에서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서부권역), 고강·범안·상동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도움이 필요한 청년을 조기에 찾아내고, 필요한 복지·금융 서비스를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년이 지원을 받으려고 여러 기관을 각각 찾아야 하는 부담을 줄이는 것도 협력 목적에 포함됐다.
참여 기관별 지원 내용
부천시는 청년 통합지원 협력체계를 총괄하고 청년정책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원을 맡는다.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서부권역)는 재무·채무 상담 등 금융복지 서비스 연계를 담당한다.
고강·범안·상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원이 필요한 청년을 발굴해 상담과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필요한 복지자원을 연결한다. 청년의 상황과 어려움에 맞춰 서비스를 연계하며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 항목 | 내용 |
|---|---|
| 지원 대상 | 가족돌봄청년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청년 |
| 협약일 | 10월 15일 |
| 지원 내용 | 복지·금융 서비스 연계, 상담 및 사례관리 |
반기별 협의회 운영
참여 기관들은 반기별 실무협의회를 열어 청년 지원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기관별 지원 현황과 복지 수요를 공유하기로 했다. 부천시는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연계를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청년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애경 부천시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협약이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부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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