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지역 산업과 청년 일자리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이 제시될 예정입니다. 박종필 대구시의원(수성구4)은 10월 19일 제3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대구 로봇산업의 실행전략 마련을 촉구합니다.
대구 로봇산업 기반과 특화단지
박 의원은 대구에 250여 개 로봇기업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등 기반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 시대로 전환되면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미래산업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대구가 축적해 온 250여 개 로봇기업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등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이번 특화단지 지정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안할 실행전략 네 가지
박 의원은 특화단지 지정이 지역의 먹거리와 청년 일자리로 이어지려면 정밀한 실행전략과 선제적인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제안할 내용은 국내외 선도 로봇기업 유치를 위한 맞춤형 지원,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중심의 개발·실증·인증 전주기 체계 구축, 기존 제조·부품 기업의 휴머노이드 로봇 체제 전환 지원, 대구·경북 산업 역량을 모은 초광역 로봇 동맹 구축입니다.
후속 대책 추진 촉구
박 의원은 “우리가 지금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10년 뒤 대구의 모습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며, “대구시가 치밀하고 신속하게 후속 대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출처 : 대구시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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