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16일 이용우 대변인 서면브리핑을 통해 소방관 처우 개선과 지원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방 재정을 설명하며 사용한 표현으로 상처받은 소방공무원과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소방관의 헌신은 존중받아야 하며, 위험한 현장에서 일하는 이들의 노고와 자부심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가직 전환 이후에도 인건비를 비롯한 소방예산이 지방재정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국비 비중은 전환 뒤 한때 높아졌다가 다시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국가직 전환의 취지가 현장에서 실현되도록 재정과 처우에 남은 과제를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소방관 안전을 위한 지원 확대와 인력·장비 확충,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부족한 점을 살펴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2344&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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