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16일 국정감사대책회의 보도자료를 통해 주식시장 급락과 국민연금 운용,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교육·문화 분야 공공기관 통폐합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폭락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고 밝히며, 코스피 시가총액이 지난 1주일 사이 1천조 원 증발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7월 주가 폭락 당시 국민연금 기금이 181조 원 증발했고, 개인 투자자들은 56조 원에 달하는 손실을 입었다고 말했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해 주한미군 사령관이 한반도 안보 환경과 조건 변화를 언급했다며, 북한의 핵과 미사일 고도화, 러시아 파병,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 폭발 사고를 함께 거론했다.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2026년도 국정감사에서 증인 채택 거부와 자료 제출 부실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고, 국민연금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이 14.9%에서 20.8%로 높아졌다고 주장했다.
김미애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지역을 규제한 10·15 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 가격이 88주 연속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인선 교육위원회 간사는 동북아역사재단,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고전번역원 통폐합과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한국교육환경보호원 통합 추진을 언급하며 졸속 진행이라고 비판했다. 조은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는 종묘와 태릉 현장 점검 내용을 전하며 세운4구역 건물 높이 98.7미터와 141.9미터, 종묘 담장과의 거리 약 180미터, 태릉CC 6,800가구 공급 계획을 언급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381?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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