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3동 실버경찰대 어르신들, 어린이집 아이들에게 그림책 읽어줘

  • 입력 2026.10.16 13:39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파주시 제공

파주시 운정3동 실버경찰대 봉사단이 10월 15일 관내 어린이집 두 곳에서 그림책 읽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빛마을 6단지 어린이집(와석순환로 87)과 캐슬앤칸타빌 어린이집(한빛로 70)을 방문해 「그럴 때가 있어」와 「타세요, 타!」를 읽어줬다.

‘그림책 읽어주는 실버경찰대’는 어르신들이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며 세대 간 소통과 독서 경험을 돕는 운정3동 실버경찰대 특화 프로그램이다. 대원들은 다양한 목소리와 표정으로 이야기를 들려줬다.

김복진 운정3동 실버경찰대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이 무척 뜻깊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가진 재능과 경험을 살려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화를 구연한 이강희 대원은 “아이들이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 웃어줘서 현장 분위기가 더욱 밝아졌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즐겁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복숙 운정3동장은 “어르신들의 참여로 아이들에게 즐거운 독서 경험을 전할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파주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구미 문성중에 순회문고 2,200여 권…휴관 중 청소년 독서 지원

▶ 원주 그림책 660권 담은 연감 11호 나왔다…400부 무료 배포

▶ 태안군 어린이집 18곳에 급식 지원…3개월간 2,000만 원 투입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