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로보캅순찰대에는 올해 10월 기준 자원봉사자 420여 명이 등록돼 있습니다. 안전 등굣길 활동은 2025년 상반기부터 2026년 하반기까지 총 35회 진행됐습니다. 안산시는 10월 15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2026년 연수를 개최했습니다.
학교 주변과 취약지역 순찰
2008년 창단한 로보캅순찰대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주변과 공원, 범죄 취약지역 등을 순찰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청소년 범죄 예방과 시민 생활 안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학교 체육대회와 축제 등 주요 행사 일정에 맞춰 교문 앞과 횡단보도에 대원을 배치하는 안전 등굣길 활동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원들은 교통지도와 질서 유지, 범죄 예방 활동을 맡습니다.
연수에서 심폐소생술 교육
연수는 안산시립국악단의 식전 공연과 모범대원 안산시장 표창에 이어 심폐소생술 교육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교육은 순찰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학교 주변과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로보캅순찰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안산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안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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