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2026년 10월 15일 논평을 통해 국민연금 기금운용과 관련한 회의록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지방선거가 끝난 뒤 맞은 7월에 국민연금 기금이 한 달 새 181조 원 줄었고, 이는 한 해 지급할 연금 총액의 3년 치를 웃도는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올해 1월 리밸런싱을 유예하고, 선거 엿새 전인 5월 28일 국내주식 목표비중을 14.9%에서 20.8%로 올린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논평은 주가가 치적처럼 활용됐다고 주장하며, 대통령이 선거 3주 전 공식 채널에 올린 상인 영상과 민주당 대표의 사전투표 첫날 발언도 함께 언급했습니다. 또 코스피가 5% 넘게 폭락한 지난 13일 외국인이 4조 5천억 원을 던질 때 연기금 등이 514억 원을 받아냈다고 적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회의록 공개를 거부하고 있다며, 누가 제안했고 어떤 반대가 있었는지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아울러 유예를 의결한 회의록이 대통령 임기 마지막 해인 2030년에야 공개된다는 점을 거론하며, 국정조사와 필요하면 특검으로 진상을 가릴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부에 기금운용위원회 회의록 공개를, 민주당에는 국정조사 동참을 요구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333?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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