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점식 기자간담회서 정동영 경질·중수청 인사 비판

  • 입력 2026.10.14 16:08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민의힘 로고

국민의힘은 10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점식 원내대표가 이날 오전 11시 국정감사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한 발언을 공개했다. 정 원내대표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한미동맹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지만, 백악관은 ‘동맹의 기준을 준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그는 진영승 합참의장과 강경화 주미대사의 발언을 거론하며 한미 간 정보 공유 문제의 책임이 정 장관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정 원내대표는 북한의 도발과 통일부의 대북 정책을 비판하며 정 장관의 경질을 촉구했다. 그는 정 장관이 경질 대상은 ‘2026년의 색깔론’이라고 언급한 데 대해, 종북을 종북이라고 한 것은 ‘사실 진술’이지 ‘색깔론’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정 원내대표는 정 장관의 경질이 한미동맹 회복의 선결 조건이라고 밝혔다.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해서는 청와대의 지명 발표 후 38일 만에 청문회가 열렸다고 지적했다. 정 원내대표는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쟁이 친윤·비윤이 아닌 친명·반명 구도였다고 주장했으며, 인구 1,400만 명의 경기도정까지 혼란을 겪었다고 말했다. 또 중수청이 출범한 지 열흘이 넘도록 수사에 착수하지 못했고 1호 수사보다 1호 감찰이 먼저 이뤄졌다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김 후보자가 4년 전 대검 형사부장 재직 당시 검수완박에 반대하고 보완수사권 유지 필요성을 주장한 점을 언급하며, 후보자의 소신과 자격을 청문회에서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사의 표명 이후 3주 넘게 거취가 정해지지 않은 데 대해서도 조속히 교체 여부를 밝히라고 촉구했다. 청와대 국정감사가 2주 뒤 예정된 점을 거론하며 비서실장 인선과 거취를 매듭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323?page=1&&gubun_list=all)

· · · · · · · · · ·

관련기사

▶ 국민의힘, 김지용 후보자 부적격 의혹에 “인사청문회서 철저 검증”

▶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이재명 대통령 골프·SNS 행보와 한미동맹 문제 제기

▶ 국민의힘, 국정감사 1주 차 현안 놓고 정부 책임 공세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