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2026년 10월 16일 오전 10시 40분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잇따른 농민 사망을 두고 농정의 전면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이미선 대변인은 충남 천안에서 포도 농사를 짓던 청년농과 퇴직 후 귀농한 농민 두 분이 극심한 경영난과 빚을 견디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 8일 숨진 48세 농민이 정부의 청년창업농 정책을 믿고 대출받아 귀농한 청년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진보당은 정부가 청년에게 농촌의 미래를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빚을 안겨줬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실제 농업소득으로는 갚기 어려운 원리금 부담과 포도값 폭락, 치솟는 생산비가 농민을 벼랑 끝으로 몰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진보당은 초기 청년창업농 등 위기 농가를 위해 상환 유예와 장기 전환, 채무 조정 같은 긴급 대책을 즉각 시행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아울러 생산비와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보장하는 공정가격제 도입, CPTPP 가입 추진 등 수입개방 정책의 전면 폐기, 식량주권 수호를 함께 촉구했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479&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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