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과 KAIST는 10월 7일 12시 25분 한국형발사체 누리호로 발사된 초소형군집위성 2~6호가 발사 약 14시간 29분 만에 첫 지상 관측 영상을 촬영해 지상국으로 전송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기 영상 획득은 위성체와 광학 탑재체가 발사 직후부터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현재 1차 양산기 5기는 모두 지상국과 원활하게 교신하고 있으며, 전력 생산과 자세 제어를 포함한 시스템 전반도 정상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주항공청과 KAIST는 전송된 초기 영상을 바탕으로 탑재체 상태 점검을 마친 뒤 본격적인 초기 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향후 수개월 동안 영상 검보정을 거쳐 품질을 높이고, 5기의 위성을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하는 군집 형성도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초기 운영이 끝나는 내년 중에는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로 운영 주체가 이관되며, 위성영상은 국가안보와 재난재해 대응 등 공공 분야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우주항공청·항우연, 누리호 5차 위성 9기 교신…임무 점검 착수
▶ 누리호 5차 부탑재위성 9기 모두 교신…6기는 양방향
▶ 천안 C-STAR 기업들, 누리호 탑재부터 135억 투자까지 성과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