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인 C-STAR 기업들이 우주항공과 인공지능, 미래모빌리티, 첨단방산, 스마트농업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C-STAR 2기 기업인 인세라솔루션㈜은 우주 광통신 핵심 부품인 고속정밀조향거울(FSM)을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5차에 실어 실제 우주 환경에서 성능 검증에 들어갔습니다.
이 회사는 지난달 135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도 유치했습니다. FSM은 레이저 빔의 방향을 초정밀·고속으로 제어하는 우주 광통신과 첨단방산 분야의 핵심 부품입니다.
다른 기업들도 투자와 수상, 실증 성과를 냈습니다. 에어빌리티㈜는 지난달 65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고, 누적 투자액은 105억 원이 됐습니다. 로웨인㈜은 2026 농식품 창업콘테스트에서 521개 팀을 제치고 대상을 받았으며, 동남구 직산읍에 1,220여㎡ 규모의 자체 로봇 수직농장을 구축해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천안시는 지금까지 C-STAR 프로젝트를 통해 총 29개사를 미래 유니콘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천안 스타트업의 기술이 우주와 로봇, AI 등 첨단 분야 전반에서 산업 지형을 바꾸고 있다"며 "C-STAR 기업의 성장이 지역 산업 전체의 체질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뒷받침해 천안을 대한민국 산업대전을 이끄는 미래산업 도시로 키워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천안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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