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만두축제 앞두고 14일 최종보고회…23일부터 3일간 열린다

  • 입력 2026.10.1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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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공

원주시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6 원주만두축제’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 점검에 나섰습니다.

지난 14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열린 최종보고회에서는 축제장 공간 구성과 주요 프로그램 운영계획이 함께 확인됐습니다.

전통시장 연계 방안과 교통·주차대책, 안전관리,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도 이날 논의 대상에 올랐습니다.

앞서 9월 14일 중간보고회와 10월 7일 산업경제위원회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보완사항을 다시 살폈습니다.

원주시는 남은 기간 현장 점검과 관계기관 협조를 강화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올해 원주만두축제는 시민의 입장에서 불편은 줄이고, 축제의 즐거움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며 “남은 기간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점검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6 원주만두축제’는 원주천(새벽시장)과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리며, 다양한 만두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 공간과 정지선 셰프 쿠킹쇼, 원주천 낙화놀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출처 : 원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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