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1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의원 딸의 앱 제작 내막과 관련한 재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조계원 대변인은 한동훈 의원 딸 사건에서 경찰이 압수수색했어야 할 곳으로 ‘크몽’을 지목했습니다. 그는 앱 제작에 전문 개발자가 도움을 줬고, 이 개발자가 2022년 5월 언론 인터뷰에서 크몽을 통해 신원 불상의 중년 여성에게 의뢰를 받았으며 대가로 200만 원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앱의 용도가 학생들의 방학 숙제였고, 서울시 장애인 앱을 참고하라는 주문도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소스코드에 다른 개발자의 연락처가 올라가 있으며, 대회 규정상 코드 작성을 포함해 학생이 제출하는 어떤 부분도 멘토가 제작할 수 없다고 적시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한동훈 의원 측이 아이디어와 홍보 영상에는 참여했지만 앱 제작에는 관여하지 않았다고 해명한 점도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크몽 거래 기록과 계좌 추적을 통해 의뢰자와 200만 원의 지급 주체, 소스코드 작성자를 확인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2191&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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