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열려…회원 200여 명 참여

  • 입력 2026.10.1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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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공

남해군실내체육관에서 13일 한국생활개선남해군연합회가 ‘2026년 남해군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를 열었습니다.

행사에는 생활개선회원과 내빈 200여 명이 함께했으며, 농촌여성지도자로서 지역 농업과 농촌 발전에 기여해 온 역할을 돌아보는 자리로 진행됐습니다.

어떤 행사였나

이번 한마음대회는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사물놀이연구회 난타 공연과 우리옷연구회 우리옷 패션쇼가 식전공연으로 진행됐고, 개회식과 유공회원 시상,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퍼포먼스가 이어졌습니다.

읍면별 과제 활동 성과물 전시도 함께 열려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추진한 활동과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2부 행사 내용

2부에서는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 한마당’이 마련됐습니다.

고고장구와 개사 달타령 공연도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정석원 부군수는 “지역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촌 여성 리더로서 든든한 역할을 해주고 계신 생활개선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체적인 여성 리더십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남해 농업·농촌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생활개선남해군연합회는 농촌여성의 역량 강화와 농촌생활 개선, 지역사회 봉사,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출처 : 남해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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