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한동훈 딸 의혹에 “재수사 아닌 첫 수사” 촉구

  • 입력 2026.10.1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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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은 10월 13일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한동훈 딸의 스펙 관련 의혹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브리핑은 홍성규 대변인이 오전 9시 50분 발표했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국정감사에서 과거 불송치된 해당 의혹과 관련해 “새 사실 관계가 드러나면 전면 재수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진보당은 이를 두고 “'재수사'가 아니라 '이제 비로소 첫 수사'입니다”라고 주장했다.

진보당은 의혹의 내용으로 복지시설에 1,300만원 상당의 노트북 50대를 기증한 일, 논문 표절, 봉사시간 2만시간 부풀리기, 다른 사람이 개발한 앱을 이용했다는 의혹 등을 들었다. 해당 내용에 대해 제대로 된 수사가 이뤄졌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검찰이 경찰의 사법공조 요청을 묵살했다고 비판했다.

진보당은 새 사실이 드러나야 수사할 수 있다는 전제는 타당하지 않다며, 이미 알려진 내용부터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법무부 장관이나 현역 의원이라도 법적 절차에 따라 수사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426&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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