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12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SNS 정치와 국정 운영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대한민국이 안팎으로 무너지고 있습니다”라며 “국가적 위기의 한복판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몰두하는 것은 국정 수습이 아니라 SNS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여권 내부의 권력투쟁, 한미동맹의 균열 우려, 우크라이나와의 외교 갈등을 거론하며 “국정을 운영하라고 권력을 맡겼더니, 집안싸움 하나 수습하지 못하고 국민 앞에서 추태를 벌이고 있습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뛰어난 아이디어 맨”으로 추켜세운 점을 언급하며, 과거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사과와 배치된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은 대통령을 뽑았지, 하루 종일 댓글을 달고 정치적 설전을 벌이는 SNS 논객을 뽑은 것이 아닙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끝으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SNS에서 손을 떼고 집권세력의 자중지란 수습, 동맹 신뢰 복원, 민생 회복에 국정 역량을 집중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248?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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