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신당은 2026년 10월 11일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말과 행동이 따로 논다”고 밝혔다.
이동훈 수석대변인은 “능력도 안 되면서 큰 자리를 요구하고, 인사나 국가정책까지 자기 뜻대로 하려다가 잘 안 되니 대의명분 삼아 급진 개혁을 내세우며 내부 공격을 한다”는 대통령의 발언을 언급하며, 여권 강경파를 겨냥한 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개혁신당은 지난 1년여의 인사를 거론하며 각종 의혹에 휩싸인 장관 후보자들이 줄줄이 낙마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능력과 도덕성보다 대통령과의 인연, 정치적 충성심이 앞선 인사였는지 되물었습니다.
이어 부동산 정책에서는 규제와 대출 억제가 먼저 나왔고, 검찰청 폐지와 새 형사사법체계 출범 과정에서는 핵심 기관장 자리조차 채우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에게 필요한 것은 남을 향한 훈계가 아니라 자신이 한 말을 스스로 지키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개혁신당 논평·브리핑 (https://reformparty.kr/news/briefing/208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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