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농업 연구성과의 농가 보급과 청년농업인의 창업·지역 정착 지원 방안이 현장 점검에서 논의됐습니다. 경상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는 제437회 임시회 기간인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관련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살피고 관계자 의견을 들었습니다.
양파·마늘 연구 성과 보급
위원회는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양파마늘연구소에서 양파·마늘 신품종 육성과 재배기술 개발 현황을 확인했습니다. 연구 성과를 농가에 보급하고 실제 영농에 활용하는 방안도 질의답변을 통해 논의했습니다.
이상기후와 병해충으로 재배농가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기후변화 대응 품종 개발과 안정적인 생산기술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농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연구 확대와 개발 품종·기술의 신속한 보급을 위한 지원체계 강화도 당부했습니다.
청년농 창업·정착 지원
10월 14일에는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청년농업인 육성 프로그램과 스마트팜 시설 운영 현황을 살폈습니다. 교육 수료생의 창업과 영농 정착을 돕는 방안도 의견을 나눴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점검 일정 | 10월 13일 ~ 14일 |
| 주요 대상 | 청년농업인 |
| 당부한 지원 방안 | 임대형 스마트팜 확대, 창업자금 지원, 전문기술 컨설팅 |
위원들은 교육과 현장실습 이후에도 초기 시설투자 부담, 농지 확보, 경영자금 부족 등이 영농 창업의 어려움이 될 수 있다고 짚었습니다. 교육부터 실습·창업·정착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와 교육 수료생의 실제 창업률 및 영농 정착현황을 살피는 사후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위원장 발언
이경재 위원장은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연구개발과 함께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청년농업인 육성정책이 단순한 교육생 배출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창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농해양수산위원회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경남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농업인력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경남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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