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전문교육 과정을 마친 88명이 10월 13일 졸업장을 받았습니다. 2026학년도 화성시 그린농업기술대학(원) 졸업식은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열렸으며,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과 교수진,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졸업생과 가족 등이 참석했습니다.
대학 과정은 채소과·과수과·농산물가공과로 운영됐습니다. 교육 내용에는 재배학, 농산물 마케팅, 과수 재배기술, 농산물가공 이론과 실습이 포함됐으며, 대학원 과정은 농업CEO 양성에 중점을 뒀습니다. 졸업생들은 영농과 일상을 이어가면서 교육에 참여해 농업 전문성과 역량을 키웠습니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에서 “농사만 지어도 하루가 짧은데 공부까지 해내셨다”며 “오늘 졸업장은 여러분의 땀과 끈기가 담긴 값진 수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교수진과 교육 관계자, 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미 익숙한 일에도 새로운 방법을 찾고, 더 잘해보려고 다시 책을 펼치는 여러분이 화성 농업을 발전시키는 힘”이라며 “그동안 배운 것을 현장에서 써보고, 그 성과를 이웃과 나누는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살피고 농업 교육과 영농에 필요한 지원을 챙겨나갈 계획입니다.
출처 : 화성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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