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서울어울림체육센터가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돼 개관했습니다. 서울특별시의회 노연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4)은 개관식에 참석했습니다. 서울시의회가 2026년 10월 14일 오후 5시 47분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노 의원은 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현장 관계자와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센터에는 수영장과 볼링장, 다목적체육실이 마련됐으며 장애인 이용객을 위한 재활치료실 등 맞춤형 시설도 갖췄습니다. 서울시의회는 이곳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물리적·사회적 장벽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배리어프리 유니버셜 복지문화·체육복합공간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노 의원은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통합놀이터 조성 조례 등을 발의하며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무는 서울어울림체육센터가 문을 열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가 배제되지 않고 이름처럼 어루러져서 건강을 위해 운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랑받길 바란다. 유니버설디자인 도시를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본지는 앞서 노원 서울어울림체육센터 개관과 장애인·비장애인 공동 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출처 : 서울시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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