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지적업무 담당자, 서울 25개 구 겨룬 측량대회서 우수상 2년째

  • 입력 2026.10.14 11:03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천구청 제공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2026년 제9회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지적측량 경진대회'는 자치구 지적업무 담당자의 측량 실무능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가 주최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올해는 25개 자치구 지적업무 담당자 등 260여 명이 참여해 현장에서 직접 측량 장비를 운용하며 실무 역량을 겨뤘다.

대회에서는 현장을 직접 측량해 위치와 경계 등을 확인하는 ▲현황측량, 실제 현황과 다른 구획 면적을 계산하는 ▲면적 산출, 주어진 조건에 맞춰 토지를 분할하고 지번을 부여하는 ▲토지 분할 등이 항목으로 출제돼 지적업무 담당자의 측량 정확도와 현장 대응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양천구는 이번 대회에서 정확한 측량 수행 능력과 팀원 간 유기적인 협업 및 현장 대응 역량을 고루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차지하면서 담당자들의 꾸준한 실무역량과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적측량은 토지의 경계와 위치, 면적 등을 정확하게 결정하는 지적행정의 핵심 업무로, 주민의 재산권과도 밀접하게 연결된다. 측량 결과는 토지 분할·합병 등 지적공부 정리는 물론 건축 허가와 도로 개설, 도시개발·정비 사업, 토지 보상 등 다양한 행정업무의 기초가 되는 만큼 높은 정확성과 전문성이 요구된다.

구는 이번 수상에서 입증한 실무능력을 바탕으로 지적측량 성과검사 및 지적도 정비 등 각종 지적관리 업무를 더욱 세밀하게 수행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적행정 업무의 정확도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2년 연속 우수상 수상은 지적업무 담당자들의 꾸준한 노력과 전문성을 보여주는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확한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양천구청

· 배포 : 2026년 10월 14일 오전 10시 44분

출처 : 양천구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복지부·서울시 표창 동시 수상…이용자 9만 명 넘어

▶ 청년 연구자 기록한 무형유산, 전주서 학술대회·경진대회

▶ 양천구 안양천 신목동역 6,000㎡ 장미정원, 2027년 상반기까지 조성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