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금융권 침해사고 대응체계 강화 추진

  • 입력 2026.10.1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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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10월 14일 금융권 침해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보안 관리체계 강화 방안을 밝혔다. 신한은행 사고 전후로 총 16개사의 침해사고가 확인됐으며, 동일 주체의 소행인지 여부 등은 정밀 조사 중이다.

총 555개사를 대상으로 한 체크리스트 점검에서는 130개사에서 일부 미흡사항이 확인돼 즉시 보완조치가 이뤄졌다. 금융감독원은 보안체계와 관리시스템 전수점검, 해킹위협 관제 시스템 고도화, 취약점 점검·평가 강화, 중소형 금융사의 AI 해킹위협 대응 지원 등 제도개선 과제를 신속히 검토할 계획이다. 보안점검 권고의 현장 이행과 작동을 위해 CEO 책임을 강화하고 제재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도 추진한다.

출처 : 금융감독원 보도자료 (https://www.fss.or.kr/fss/bbs/B0000188/view.do?nttId=241503&menuNo=200218&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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