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2026년 10월 13일 부동산 프로젝트 금융(PF) 상황 점검회의 겸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 PF 익스포저는 168.8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1.0조원 감소했다. PF대출은 115.8조원으로 2023년 말 이후 처음으로 증가했고, 2026년 2분기에는 23.5조원이 신규 취급돼 신규자금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같은 시점 PF대출 연체율은 4.56%로 전분기보다 0.09%p 하락했다. PF사업성 평가에서 유의(C)·부실우려(D) 여신은 15.1조원으로 전체 익스포저의 9.0%를 차지했으며, 전분기보다 1.3조원 줄었다.
금융감독원은 2026년 6월 말까지 유의·부실우려 사업장 가운데 19.7조원이 정리·재구조화됐고, 이에 따라 PF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0.0%p, PF 연체율은 7.3%p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또 주거사업장에 한정해 PF 자기자본비율규제 2년 유예 방안을 확정하고, 비주거사업장은 2027년 즉시 시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279개 사업장별 밀착관리, 금융애로 해소센터, PF보증 확대, 캠코펀드 조성 등 8.13대책 후속조치를 신속히 이행해 주택공급을 위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금융감독원 보도자료 (https://www.fss.or.kr/fss/bbs/B0000188/view.do?nttId=240529&menuNo=200218&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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