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착한가격업소서 포항사랑카드 쓰면 최대 15% 혜택

  • 입력 2026.10.1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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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공

포항사랑상품권 가맹 착한가격업소에서 카드형·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10월 1일부터 결제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10% 선할인까지 합산하면 최대 15% 혜택입니다.

포항시는 추가 캐시백 지원 이후 이용 건수와 지급액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8월 1,868건이던 지원 건수는 9월 6,137건으로 약 3.3배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지원 금액은 237만 8천 원에서 985만 1천 원으로 약 4.1배 늘었습니다. 두 달간 지급 내역은 총 8,005건, 1,222만 9천 원입니다.

지원 대상과 이용 방법

항목내용
지원 대상포항사랑상품권 가맹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시민
추가 혜택카드형·모바일 상품권 결제액의 5% 캐시백, 기존 10% 선할인 포함 최대 15%
지원 기간10월 1일부터 연말까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지원 예산7천만 원
결제수단카드형·모바일 상품권, 지류형 상품권은 제외

캐시백은 예산 범위에서 연말까지 지급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지원이 일찍 끝납니다. 지급 내역은 iM샵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용내역 화면에는 캐시백 지급 전 결제 총액이 표시되고, 결제 건별 상세 내역에서 캐시백 액수를 볼 수 있습니다.

참여 업소 확대와 포항시 설명

포항시는 착한가격업소를 288개소에서 377개소로 늘렸습니다.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포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곳도 251개소에서 326개소로 확대했습니다. 시는 시민의 가계 부담 완화와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입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착한가격업소의 포항사랑상품권 사용을 통해 시민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늘려 골목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비 촉진과 민생물가 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포항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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