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 스페이스 공감]
EBS '스페이스 공감' 재즈의 살아있는 전설 루이스 내쉬·에디 고메즈 출격! ‘이것이 재즈다’ 14일(수) 방송
- 국경과 세대를 넘어 만난 ‘루이스 내쉬’ 트리오, 오스카 피터슨을 기리는 무대 예고 - 80대 베이스 거장의 귀환 ‘에디 고메즈 트리오’, 세월의 깊이 담은 묵직한 앙상블 선사
EBS ‘스페이스 공감’이 세계적인 재즈 거장들의 무대로 시청자들을 초대한다.
오늘(14일) 방송되는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는 ‘이것이 재즈다’라는 부제 아래, 세계 재즈 신(Scene)을 이끌어온 살아있는 전설 ‘루이스 내쉬 트리오’와 ‘에디 고메즈 트리오’가 출연해 품격 있는 라이브 무대를 펼친다.
먼저 루이스 내쉬 트리오가 무대에 오른다. 세계적인 재즈 드러머 루이스 내쉬와 베이시스트 김대호, 피아니스트 강재훈으로 구성된 이들은 국경과 세대를 넘어 긴밀한 호흡을 선보인다. 500장 이상의 음반에 참여했으며, 그중 그래미 어워드 수상 음반만 10장에 달하는 루이스 내쉬의 풍부한 경험에 두 한국 연주자의 섬세한 감각이 더해진다.
이날 방송에서 루이스 내쉬 트리오는 재즈 피아니스트 오스카 피터슨을 기리는 공연을 꾸민다. 오스카 피터슨과 직접 녹음하고 공연했던 소중한 기억을 되살려, 그가 직접 썼거나 연주했던 ‘You Look Good to Me’, ‘Cubano Chant’, ‘Hymn To Freedom’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무대는 ‘에디 고메즈 트리오’의 묵직한 선율로 채워진다. 11년간 빌 에번스 트리오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전설적인 베이시스트 에디 고메즈를 주축으로, 그의 30년 지기 동료인 피아니스트 스테판 칼슨과 사제지간인 드러머 스티브 프루잇이 함께한다.
에디 고메즈 트리오는 자신들만의 색깔을 입힌 ‘All the Things You Are’, ‘It Could Happen To You’, ‘Trikings’를 선보인다. 앙상블에 있어 가장 중요한 가치로 "서로 숨 쉴 공간을 주며 하나의 시계를 만들어가는 것"을 강조한 에디 고메즈의 말처럼, 깊은 교감으로 완성된 세련된 무대가 가을 밤의 감성을 짙게 물들일 전망이다.
두 재즈 거장과 동료들이 빚어내는 깊이 있는 앙상블은 오늘(14일) 밤 10시 50분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만날 수 있다.
끝. (관련 사진 별첨)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EBS
· 분류 : EBS 스페이스 공감
· 배포 : 10월 14일
출처 : E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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