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한 주민 서명운동과 결의대회가 하동군 13개 읍면에서 10월 17일까지 진행된다. 하동군은 주민 설명회도 병행하고 있다.
읍면에서 서명·결의 이어져
민선 9기 첫 읍면 현장 군수실과 연계해 하동읍·옥종면·양보면에서 결의대회가 열렸다. 주민 서명운동과 결의대회는 10월 6일부터 이어지고 있다.
첫 방문지인 화개면에서는 김현수 군수가 직접 서명에 참여했다. 현장 군수실에 참석한 주민들도 서명에 동참했으며, 결의대회에서는 참석자들이 결의문을 함께 읽고 “하동의 희망, 농어촌 기본소득”을 외쳤다.
주민 설명회와 공모 준비
설명회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주요 내용과 기대효과, 하동군의 공모 준비 상황을 안내했다. 김현수 군수는 군민과의 대화에서 사업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동군은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전담조직인 TF팀을 신설하고 공모 준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들이 정책 내용을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설명회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서명도 병행
10월 17일까지 13개 읍면을 차례로 찾아 사업설명회와 서명운동, 결의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장에 오기 어려운 주민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서명할 수 있으며, 서명운동은 시범사업 공모 대상지가 선정될 때까지 이어진다.
| 항목 | 내용 |
|---|---|
| 지원 대상 | 주민 |
| 진행 기간 | 10월 17일까지 읍면 순회 진행, 서명운동은 공모 대상지 선정 때까지 지속 |
| 참여 방법 | 읍면 현장 서명 및 온라인 플랫폼 서명 |
출처 : 하동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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