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1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조계원 대변인 명의의 입장을 냈습니다.
조계원 대변인은 한동훈 의원이 검찰청 폐지를 두고 ‘노무현의 복수’라고 말한 점을 문제 삼으며, 검찰개혁의 이유를 한동훈 의원 본인과 가족 관련 의혹에서 찾았습니다.
브리핑에는 2019년 조국 전 장관 관련 수사에서 압수수색 영장이 70여 건 발부됐다는 내용과, 당시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이 한동훈 의원이었다는 설명이 담겼습니다. 반면 2022년 한동훈 법무부 장관 시기에는 11월 21일 경찰의 미국 자료 공조 신청이 11일 뒤인 12월 2일 서울중앙지검에서 되돌려보내졌다고 적었습니다.
또한 한동훈 의원의 딸이 남의 수학문제를 베껴 전자책으로 만들어 판매한 의혹과 관련해, 0.99달러는 저작권료가 아니라 아마존 판매 가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이 2023년 12월 불송치한 사안에 대해서도 수사가 막혀 종결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계원 대변인은 전자책 저작권자와의 합의 여부, 아마존에서의 판매 경위, 판매량, 논문 표절·대필 사건의 원작자 벤슨과의 합의 여부를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1586&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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