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훈 LH 사장, 고양창릉 현장 점검…첫 입주 앞두고 공급 속도 확인

  • 입력 2026.10.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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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3일 이성훈 사장이 3기 신도시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를 찾아 주택공급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은 LH 국회 국정감사(10.12) 직후 이뤄졌으며,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주거 안정과 주택공급 확대 요구를 현장에서 속도감 있게 이행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이 사장은 지구 조성 및 주택 건설 추진 현황을 살피고, 첫마을 입주 일정과 기반 시설 설치 현황, 보편형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등을 확인했습니다.

고양창릉 지구는 고양시 덕양구 일원 약 789만㎡에 3만 8천 세대, 약 9만 2천 명 규모로 조성되며, 첫마을(A4·S5·S6블록)은 2,089세대입니다. 현재 블록별 공정률은 약 45% 수준입니다.

이성훈 사장은 역세권 등 우수 입지에 청년과 신혼부부 등 다양한 계층이 장기간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을 빠르게 공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평면, 마감재, 커뮤니티시설, 주거 서비스 등 주택 전반의 품질을 분양주택 수준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보도자료 (https://www.lh.or.kr/gallery.es?mid=a10502000000&bid=0003&b_list=8&act=view&list_no=12154&nPage=1&vlist_no_npage=0&keyField=&order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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