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임신·출산 지원 성과 인정…제21회 임산부의 날 도지사 표창

  • 입력 2026.10.1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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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공

거창군이 10월 12일 경상남도가 주최한 2026년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 행사에서 모자보건 및 출산장려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경상남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거창군 최초 출산장려 우수기관상

거창군은 모자보건 사업의 출산장려 부문에서 우수기관상을 받은 첫 사례라고 밝혔다. 맞춤형 모자보건 사업과 출산·양육 인프라 구축에 힘써 온 점이 평가됐다.

임신 준비부터 양육까지 지원

거창군보건소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등을 이어 왔다. 임신 준비부터 출산과 양육까지를 아우르는 사업이다.

개원 예정인 공공산후조리원과 행복맘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도 추진하고 있다. 군은 군민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과 불편함을 지원해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저출생이 국가적인 과제로 대두되는 시점에 우리 군의 임신·출산 지원 노력이 도내 우수사례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임산부와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출처 : 거창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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