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4개 은행 앱서 모바일신분증 발급…14일부터

  • 입력 2026.10.1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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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 앱에서 10월 14일부터 모바일신분증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등이 대상이며, 금융 업무에 이용하던 은행 앱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행정안전부는 10월 13일 이들 4개 은행에 모바일신분증 서비스를 새로 개방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삼성전자와 네이버 등 6개 사업자의 앱에서 서비스가 제공됐습니다.

새로 추가된 은행 앱

정부는 국민의 선택권과 이용 편의를 넓히기 위해 공모로 신규 사업자를 선정하고,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방지 등을 위한 적합성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평가를 통과한 4개 은행이 각 앱에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항목내용
서비스 시작10월 14일
이용 앱기업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 앱
모바일신분증 종류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등
IC 신분증 소지자스마트폰에 신분증을 태그해 발급
IC 신분증 미소지자가까운 지정 발급 기관을 방문해 발급

소지한 신분증별 발급 절차

처음 발급받는 경우에는 가지고 있는 실물 신분증의 종류에 따라 절차가 달라집니다. IC 신분증이 있으면 스마트폰에 태그해 발급받을 수 있고, 없으면 가까운 지정 발급 기관을 방문해야 합니다.

기존에 모바일신분증을 발급받은 이력이 있는 삼성 단말기 이용자는 실물 IC 신분증 태그나 지정 발급 기관 방문 없이 안심인증을 거쳐 기존 신분증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이번 추가 개방으로 매일 사용하는 친숙한 앱에서 한층 더 쉽고 빠르게 모바일신분증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친숙한 앱으로 모바일신분증을 안심하고 잘 활용할 수 있게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민간과 협력해 모바일신분증 활용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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