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보건의료 5대 전략 발표…공공산후조리원 2027년 개원 목표

  • 입력 2026.10.1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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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공

사천시보건소가 공공의료부터 임신·출산·양육, 만성질환 예방, 마음건강과 치매 관리까지 아우르는 보건의료 5대 전략을 내놨다. 시민들이 필요한 건강서비스를 가까이에서 이용하도록 하는 것이 정책 방향이다.

문지연 사천시보건소장은 2026년 10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사천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6차 언론브리핑에서 정책을 발표했다.

공공의료와 전주기 지원

5대 전략은 지역필수 공공보건의료 강화, 임신·출산·양육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노쇠·만성질환 예방 중심 통합건강증진사업, 건강위기 선제 대응체계 확립, 마음건강·치매안심 사회안전망 구축이다.

지역별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필수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사천형 보건지소 운영과 응급·소아·분만 등 취약 분야 대응, 재택의료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임신부터 양육까지 지원을 이어가고, 공공산후조리원은 2027년 개원을 목표로 조성한다.

예방과 건강위기 대응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심뇌혈관 질환과 노쇠, 비만, 흡연 등 건강위험 관리에 초점을 둔다. 브리핑에서는 건강관리 수치의 개선 흐름이 제시됐으며, 11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먹거리 안전 강화에도 나선다. 마음건강과 치매안심 분야에서는 커뮤니티 안전망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음건강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문 소장은 “보건의료는 아플 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을 살피고 위기를 미리 예방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출처 : 사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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