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컨퍼런스에 200여 명 참석…복지 유공자 11명 표창

  • 입력 2026.10.1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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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가 10월 13일 진안군 문화의집에서 열렸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진안군이 주최하고 진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행사에는 14개 시군과 읍·면·동 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고 진안군이 밝혔다.

협의체 활동 성과 공유

‘기본사회로 가는 첫걸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새로운 이정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14개 시군과 240여 개 읍·면·동 협의체의 활동 성과를 나누고 향후 역할을 강화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공자 표창과 주제 강연

행사는 협의체 활동 성과 공유, 유공자 포상, 주제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협의체 관계자 11명이 표창을 받았으며, 기본소득정책연구소 오준호 소장이 ‘모두의 존엄을 지키는 약속, 기본사회’를 주제로 강연했다. 시·군별 소통과 교류 시간에는 현장 의견을 나눴다.

전북 241개 읍·면·동에 구성

전춘성 진안군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복지 안전망의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해왔다.”며 “주민 모두의 존엄을 지키는 기본사회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 증진과 관계 기관·단체·시설 간 연계·협력 강화를 위해 시·군·구에 설치하는 민관협력기구다. 전북특별자치도에는 14개 시군과 241개 읍·면·동에 협의체가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등 민관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출처 : 진안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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