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유아 부모들이 소아 발열과 열성경련 대처, 올바른 해열제 복용 기준 등을 배우는 교육이 10월 13일 김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김제시는 소아 응급처치 교육 ‘우리 아이를 위한 첫 번째 건강수업, 달빛클래스’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에서 김제만 개최 지역 선정
달빛클래스는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주관하는 전국 순회 교육입니다. 가정에서 발생하는 소아 응급상황에 부모가 대처하는 방법을 익히고, 야간·휴일 의료공백을 보완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김제가 유일한 개최 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응급처치 실습과 병원 이용 안내
강의는 지역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하는 믿음병원 소아청소년과 하형석 과장이 맡았습니다. 소아 발열과 열성경련 대처법, 해열제 복용 기준과 함께 영유아 하임리히법, 기도 폐쇄 대응 방법을 다뤘습니다.
이론 설명에 더해 참가자들이 직접 익히는 실습도 진행됐습니다. 교육에서는 야간이나 휴일에 아이가 아플 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의 역할과 이용 방법도 안내했습니다.
김제시는 참여자 모집과 홍보, 장소 제공 등 현장 운영을 지원하고 중앙응급의료센터와 협력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가정내 응급상황에서 아이의 응급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아 진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부모들에게 필요한 교육과 정보를 제공하고,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김제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천안서북소방서 응급처치 교육, 9개 시설서 10월 말까지 진행
▶ 담양군, 월산면 부모 대표 23명 아동권리교육 진행
▶ 김제 만경도서관, 28년 만에 새 단장…복합문화공간으로 재개관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