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 요천생태습지공원 야구장에 덕아웃이 새로 들어서고, 그린파크골프장은 18홀에서 36홀로 확대됩니다. 남원시는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해 생활체육시설 개선을 추진한다고 2026년 10월 13일 오후 5시 35분 배포한 자료에서 밝혔습니다.
야구장 덕아웃 신설
2013년 준공된 요천생태습지공원 야구장에서는 남원 13개 팀과 장수·함양 각 1개 팀 등 총 15개 동호회 팀이 리그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원시는 여름철 폭염이나 비가 올 때도 동호인들이 쾌적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덕아웃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파크골프장 확장과 직영 전환
이용 수요가 늘어난 그린파크골프장은 기존 18홀에서 36홀로 규모가 확대됩니다. 운영 방식도 골프협회 위탁·개방에서 남원시 직영으로 바뀌며, 고령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골프카트를 도입하고 편의시설과 물품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을 통해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했던 종목의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활동 수요를 적극 반영해 균형 잡힌 생활체육 인프라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남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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