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2026년 11월 15일부터 2027년 3월 15일까지를 앞두고 제설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제설장비 운영과 자재 구입에는 재난관리기금 14억 7,000여만 원을 투입했습니다.
제설창고와 전진기지 확인
최대호 안양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은 10월 12일 오후 5시부터 만안구 안양동과 동안구 비산동 등 2곳을 차례로 방문했습니다. 제설제 보관창고 관리 상태와 제설제 비축 현황을 살폈습니다.
점검은 대설 때 가동할 제설 장비·자재·인력 운영체계를 미리 정비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대응 태세를 갖추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장비 운영과 취약구간 대응
시는 올해 제설장비 운영비로 7억 7,000만 원, 친환경 제설제와 모래 등 제설자재 구입비로 7억 원을 배정했습니다. 두 항목을 포함해 겨울철 설해 예방에 투입한 재난관리기금은 총 14억 7,000여만 원입니다.
대설 등 자연재난이 발생하면 부서와 유관기관 간 연락체계 및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자율방재단 등 마을 제설반을 가동해 재난취약구간의 사고 위험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강설 전후에는 각 동 제설 책임자의 지휘 아래 비탈길·인도·이면도로를 순찰하고, 초동 조치로 결빙에 따른 낙상 등 사고 위험을 막을 방침입니다.
대책기간 앞두고 대응체계 점검
시는 10월 7일 겨울철 자연재난인 대설·한파 예방대책 보고회를 열어 상황별 대응반과 복구시스템 가동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과 소통하며 겨울철 자연재난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협업체계도 논의했습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방심 없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기습적인 한파나 대설에도 인명 피해와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안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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