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 신뢰를 쌓기 위한 운영 방향이 논의됐습니다.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마트행정연구회는 10월 13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AI 시대, 시민이 신뢰하는 디지털행정’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강연을 열었습니다.
용인시가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강연은 인공지능 시대 지방행정의 변화와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고, 서경대학교 정희정 교수가 강연했습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AI 행정
정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행정 변화와 새롭게 제기되는 과제를 짚었습니다. 시민 신뢰를 높이기 위한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 방안을 소개하고, AI 활용 사례와 용인시 행정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시민 체감 변화와 의회의 역할
이민희 대표의원은 “스마트행정의 핵심은 기술 도입 자체보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있다“며 “AI를 활용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의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변유선 간사는 “AI 활용이 확대될수록 사람의 판단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진다”며 “지방의회도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스마트행정연구회는 이민희 대표와 변유선 간사, 김길수·김희영·권병손·이제성·조강현·박인성 의원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연구단체는 올해 말까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 방안을 연구할 계획입니다.
출처 : 용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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