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13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에 국정감사 중 정쟁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브리핑은 조계원 대변인이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감사 내용과 무관한 손팻말을 부착해 국정감사 진행을 방해했다고 비판했다.
제넨셀 임상시험 승인 건에 대해서는 특혜가 없었다는 사실이 여러 차례 확인됐고, 심사 과정에서 절차적 정당성이 지켜졌으며 식약처 규정과 심사 기준에 따른 과학적 심사가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또 윤석열 정부 당시 검찰이 식약처와 처장실을 여섯 차례 압수수색하는 등 장기간 수사했지만, 최종적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은 사안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근거 없는 의혹 제기를 이어가며 정책과 민생 논의를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이 국정감사에 바라는 것은 소모적인 정쟁이 아니라, 민생과 정책 현안에 대한 책임 있는 질의와 실질적인 대안 제시입니다”라고 밝히며 국정감사에서 책임 있는 질의와 대안 제시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1822&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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