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금천구, 경계 지역 재난문자 전광판 설치 협약

  • 입력 2026.10.1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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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공

안양시와 서울 금천구가 경계 지역에 재난문자 전광판을 설치하고 공동 활용하는 방안을 함께 추진합니다.

두 기관은 12일 오후 2시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경계 지역의 재난·공공정보 제공과 경계 인지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최기찬 금천구청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두 도시 시민이 자주 오가는 경계 지역에 정보 전달 시설을 마련해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전광판을 통해 재난과 안전 관련 공공정보를 제공하고, 행정구역 경계에 대한 인지도도 높이기로 했습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설치 장소를 찾고, 시설의 공동 활용과 운영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관계 법령과 현장 여건, 재원 확보 방안도 함께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두 도시가 맞닿은 지역은 양쪽 시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 공간"이라며, "금천구와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하고 경계 지역의 안전과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안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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