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은 2026년 10월 12일 오전 10시 00분 국회 본청 진보당 회의실에서 열린 제12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한동훈 의원을 향해 딸 입시 논란 의혹부터 제대로 해명하라고 밝혔다.
김종훈 대표는 한동훈 의원의 자녀 입시 관련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딸이 입시 관련 논문과 각종 스펙을 쌓는 과정에서 편법을 이용했다는 의혹이 있었고, 미국 대학 입학 자료를 수사하려던 경찰의 국제공조 요청이 검찰 단계에서 중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한동훈 의원은 법무부장관이었습니다.
김종훈 대표는 한동훈 의원이 검찰개혁을 두고 민주당의 ‘수사 보복’이라고 말해왔고, 검찰개혁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있지도 않은 상대를 악마화 하고 있다’고 언급해왔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고 노무현 대통령까지 끌어들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검찰개혁이 막대한 권력을 가진 검찰의 칼날을 두려워하며 억울함을 호소할 수도 없었던 민초들의 마음에서 시작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동훈 의원이 입만 열면 ‘공정’을 이야기하지만,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도 같은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진보당은 한동훈 의원이 검찰개혁을 정치적 공방의 안주거리로 삼지 말고, 딸 입시 논란과 수사 절차 관련 의혹부터 해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출처 : 진보당 모두발언 (https://jinboparty.com/pages/?p=315&b=b_1_125&bn=18406&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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