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13일 논평을 통해 레버리지 ETF 사태와 관련한 책임 소재를 따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함인경 대변인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레버리지 ETF의 위험성을 충분히 경고하지 못했다며 사과한 점을 언급한 뒤, 정책을 추진한 정부가 무엇을 책임졌는지 묻고 있습니다.
또 레버리지 ETF 관련 손실이 수십조 원에 달한다는 추정이 나왔음에도 설명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도입 보고를 받았다고 하면서도 “누군가는 결정했을 것”이라고 말한 대목도 문제 삼았습니다.
국민의힘은 김용범 전 정책실장의 사퇴만으로는 끝날 일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김용범 전 실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아들의 미래에셋 재직을 둘러싼 이해충돌 의혹, 미래에셋의 로비 의혹도 남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정책 결정 과정과 이해충돌 의혹을 철저히 조사해야 하며, 위법한 로비나 부당한 영향력 행사 정황이 확인되면 특검 도입까지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294?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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