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선관위 특검 한 달째 수사 지연 비판

  • 입력 2026.10.1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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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0월 10일 논평을 통해 선관위 특검의 수사 진행 상황을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투표자 수 집계 오류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이 지난달 7일 출범한 뒤 한 달이 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달 17일 중앙선관위 등을 압수수색한 뒤에도 기소는 한 건도 없고,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과 허철훈 전 사무총장은 출국금지만 연장된 상태라고 했습니다.

또 잠실에 보관된 투표지 재검표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고, 파견 검사는 법정 상한 20명에 못 미치는 17명이라며 수사 인력 부족도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중대범죄수사청장 인선 지연으로 회계와 포렌식 인력 파견도 늦어지고 있다며, 정부가 특검이 요청한 인력을 즉시 보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213?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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