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는 기초연금 혜택을 받지 못하는 거주불명등록 어르신을 찾기 위해 12월까지 65세 이상 거주불명등록자 136명을 전수조사합니다.
이번 조사는 거주지가 불분명하거나 가족과 연락이 끊겨 복지제도 안내를 받기 어려운 어르신에게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국민연금공단이 함께 대상자의 소재와 기초연금 수급 여부를 확인하고, 신청이 가능한 경우 관련 절차를 안내할 예정입니다.
먼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대상자 명부를 바탕으로 연락처와 거주 여부를 확인하는 유선 사전조사를 진행합니다. 이후 추가 확인이 필요한 대상자는 국민연금공단과 협력해 현장 방문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조사 과정에서는 기초연금 신청 여부와 미신청 사유, 향후 신청 의사 등을 파악합니다. 수급 가능성이 있는 어르신에게는 주민등록 재등록과 기초연금 신청 절차도 안내합니다.
청주시는 거주불명등록 상태에서도 기초연금 신청과 수급이 가능하다는 점을 적극 알릴 방침입니다. 연말까지 조사를 마무리한 뒤 발굴된 대상자가 실제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후속 절차도 계속 관리합니다.
시 관계자는 “거주지가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필요한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대상자를 찾아 나서겠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청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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