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이 10월 12일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을 방문해 평택에 조성될 영구지방기록물 관리시설의 설립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이 시설은 평택시 안중읍 옛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며, 경기도교육청의 중요 기록물을 안전하게 보존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김 의원은 이날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과 초·중학교 학적기록물 전산화, 사이버 위협 대응 문제를 함께 점검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해당 시설의 2028년 4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새로 건립될 기록원이 단순한 기록 저장소를 넘어 학생들이 경기교육의 역사를 배우고,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며 문화를 향유하는 열린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록물이 평택 지역사회의 자부심이자 경기교육의 역사를 보존하고 공유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설립 과정을 꼼꼼히 살피고, 도의회 차원의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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