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시민은 10월 12일부터 정비사업이 실제 착공 단계에 이르렀는지 정보몽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을 목표로 추진 상황을 분기별 공개합니다.
인허가 넘어 착공 정보 공개
서울시는 ‘정비사업 정보몽땅’ 포털을 개편해 정비사업 주요 물량과 실적 변화, ‘신속통합기획 2.0’ 착공 현황을 공개합니다. 이 내용은 지난 6월부터 시장 집무실 현황판에 표시돼 왔습니다.
정부와 지자체의 주택 공급 통계는 주로 인허가 물량을 중심으로 발표돼 실제 착공과 입주까지 시차가 있었습니다. 개편된 포털에서는 공급이 실제로 진행되는 착공 단계의 자료도 볼 수 있습니다.
권역별·월별 추진 상황 확인
공개 항목에는 권역별 추진 물량, 연도별 추진 실적 변화, ‘신속통합기획 2.0’ 권역별 착공 현황, 월별 착공 물량과 사업장이 포함됩니다. 메인 화면에서는 주요 지표와 사업장별 현황을 슬라이드형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공개 대상 | 시민 |
| 공개 시점 | 10월 12일부터 |
| 공개 주기 | 분기별 |
| 공개 내용 | 권역별 추진 물량, 연도별 추진 실적 변화, ‘신속통합기획 2.0’ 권역별 착공 현황, 월별 착공 물량 및 사업장 |
2031년 착공 목표 제시
서울시는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지속적으로 공개해 주택 공급 상황을 알리고 시장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입니다. 2031년까지 31만 호를 착공한다는 목표도 데이터로 제시할 방침입니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정비사업은 계획부터 실제 착공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 정보몽땅을 통해 정비사업 추진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행정과 현장 간 신뢰,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서울시는 2031년 착공 31만호 물량을 차질 없이 완수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택 공급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서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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