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서울어울림체육센터 개관…장애인·비장애인 함께 운동

  • 입력 2026.10.1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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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제공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서울어울림체육센터 개관식이 10월 8일 노원구에서 열렸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금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2)이 참석해 센터의 개관을 축하했다.

서울시의회가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오 의원은 축사에서 “서울어울림체육센터의 개관은 지역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운동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하는 소중한 시작”이라고 말했다. 오 의원은 센터 조성 및 개관 준비 과정에서 장애인 이용 공간과 수영장 이용 환경, 전문인력 배치 등 운영 여건을 점검하고 장애인의 체육활동을 보장할 운영계획 마련을 주문해 왔다.

오 의원은 “개관은 완성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어울림’을 체육활동으로 실현시켜 나가는 시작”이라며 이용자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 불편을 개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센터가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를 넓히고 시민에게 건강한 일상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도록 서울시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출처 : 서울시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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