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앞두고 괴산군이 주민들과 함께 정신건강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8일 괴산와유아트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클래식 앙상블 공연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한 세계 정신건강의 날인 10월 10일을 기념해 마련됐습니다.
센터는 시장 인근에서 가두 캠페인도 함께 펼치며 주민들이 정신건강을 보다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안내했습니다.
은태경 센터장은 “기념행사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정신건강이 우리 모두의 따뜻한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소중한 부분임을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한 상담도 상시 지원하고 있습니다. 평일 주간에는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043-832-0330)로, 야간 및 공휴일에는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1577-0199)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출처 : 괴산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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